여름에 샌들신을 때 발뒷꿈치 관리안되어 있는 친구들 보면 제발!! 싶을 정도로 거슬리는 분들도 많으실텐데, 그게 내 발...? 싶은 생각으로 여름마다 발각질은 꼭 관리해주는 편이에요.
근데 발각질을 갈아내는 제품의 경우, 자주하면 결국 발에도 자극이 싶한데다, 간혹 기사를 보면 세균발생의 위험까지 있더라구요.
그러다 이번에 한번만 양말처럼 사용해주면 3~5일 뒤에 발각질이 자연스럽게, 서서히 떨어져나가고 7~이후에는 아기발처럼 케어가 가능하다는 풋마스크를 발견해서 사용해봤는데요.
자극도 좋고, 간편한데다 속시원히 제거가 되어서 너무 좋더라구요. 가격도 착해서 올여름 각질템으로 찝뽕 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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