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은 세수 - 토너 후,
토닝앰플을 바르고 그 위에 가볍게 수딩스틱을 발라준다.
그리고 마무리용 크림을 하나 발라 두었다가,
n 시간 후 피부가 다시 슬슬 건조해진다 싶으면
모니터 앞에 항시 두고 있는 수딩 스틱을 다시 꺼내
슥슥 발라주고 있음.
정말 진심으로.....
이렇게까지 오랫동안 많이 긍정적으로
사용한 스틱은 이 녀석이 처음이다.
시원하고 안 답답해 😂💕
[본 리뷰는 제품을 제공 하여 고객님께서 실제 사용 후 작성한 리뷰 입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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